스페셜 올림픽 통합 스포츠는 라벨 없이 남부 학생들을 혼합합니다

마리아나 페레즈(Mariana Perez)가 월요일 드 라 살 고등학교(De La Salle High School)에서 열린 일리노이 스페셜 올림픽 청소년 운동선수 행사에서 터널을 기어가고 있습니다.

케빈 다나카/For the Sun Times

사우스 사이드(South Side) 고등학교 축구장은 월요일에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와 동료들을 위한 스포츠 훈련장으로 변모했습니다.

약 400명의 초등학생들이 각각 "슈퍼 히어로"라고 적힌 하늘색 셔츠를 입고 34번가와 미시간 애비뉴에 있는 De La Salle Institute 운동장에서 발차기, 던지기, 잡기 연습을 했습니다.

일리노이 스페셜 올림픽 통합 스포츠 프로그램의 표면적 목표는 4~7세의 초등학생에게 스포츠 기초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근본적인 목적은 학생들에게 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었습니다.

일리노이 스페셜 올림픽 수석 이사인 멜리사 가리타노(Melissa Garritano)는 "그들은 모두 점프하고 차고 차고 치는 것과 같이 누가 누구인지 구분하지 않고 함께 일하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통합 스포츠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와 특별한 도움이 필요하지 않은 어린이가 차이를 인식할 수 없는 나이에 스포츠를 통해 우정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Garritano는 말했습니다.

Dominic Dehoyos가 월요일 De La Salle 고등학교에서 열린 스페셜 올림픽 행사에서 Trinidad Padilla의 도움을 받아 장애물 코스를 걷고 있습니다.

케빈 다나카/For the Sun Times

시카고 학교의 약 10%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지만 스페셜 올림픽에서는 이 프로그램을 확대하려고 합니다.

월요일에는 약 150명의 코치와 170명의 자원봉사자가 부스에서 부스로 돌아가면서 아이들을 도왔고, 각자는 축구공 차기, 테니스 라켓으로 야구공 치기, 평균대 위 걷기 등 별도의 기본 사항에 집중했습니다.

행사가 끝나면 각 어린이는 참여를 위한 리본을 받았습니다.

후안 카를로스 라미레즈(5세)는 조부모님이 옆에 서서 휴대폰으로 자신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녹화하는 동안 도스 초등학교 급우들과 함께 공을 던졌습니다.

후안 카를로스 라미레즈(Juan Carlos Ramirez)가 월요일 드 라 살(De La Salle) 고등학교에서 열린 일리노이 스페셜 올림픽 청소년 선수 행사에서 공을 던지고 있습니다.

케빈 다나카/For the Sun Times

아내 야디라(Yadira)와 함께 웨스트론(West Lawn)에서 여행을 온 할아버지 다니엘 라미레즈(Daniel Ramirez)는 "오늘은 좋은 날이다"라고 말했습니다.

Sutherland Elementary, 10015 S. Leavitt St.의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2학년 교실 조교인 Terriane Dale에 따르면 특별한 도움이 필요하지 않은 어린이도 다른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이 프로그램에서 많은 혜택을 받습니다.

"이것은 그들에게 완벽합니다"라고 Dale은 말했습니다. "그래서 일반 교육반 아이들을 포함시켜서 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De La Salle Institute가 통합 스포츠 행사를 주최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지만, 학교는 이전에도 스페셜 올림픽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4월에 De La Salle은 장애 학생을 위한 CPS 학교인 Southside Occupational Academy와 함께 구성된 팀과 함께 주 챔피언십 농구 경기인 Unified IHSA Division II에서 우승했습니다.

De La Salle 교장인 Tom Schergen에 따르면, 월요일의 통합 스포츠 프로그램과 같은 이러한 파트너십은 De La Salle의 고등학생들이 장애인을 자신의 삶에 포함시키는 방법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Schergen은 "그들은 항상 똑같이 행동하지는 않지만 인간관계도 찾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일부 젊은 운동선수들은 월요일 드 라 살 고등학교에서 열린 일리노이 스페셜 올림픽 행사에서 슈퍼 히어로 주제를 위해 망토를 입었습니다.

케빈 다나카/For the Sun Times

월요일 현장의 몇몇 자원봉사자들이 De La Salle의 축구팀에서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폐증이 있는 18세 아들을 둔 Schergen은 통합 스포츠 프로그램의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계속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거래할 일은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이 일의 일부가 되어 이 노력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길 바랍니다."

학생들은 또한 Christopher Elementary, 5042 S. Artesian Ave.; 존 A. 월시(John A. Walsh), 2015 S. Peoria St.; Emmett Till, 6543 S Champlain Ave.; Sadlowski, 3930 E. 105th St.; 및 JN Thorp, 8914 S. Buffalo Ave.